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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✝ 230228_ 화 _346/365_ 사도행전 24:21 ✝   [ 부활 ]   전도 ( 선교 ) 여행을 마친 바울 선생님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 ( 행 21:17). 그런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? 팡파르와 꽃다발 대신에 , 아시아에서 온 유대 사람들이 군중을 충동질해서 그를 붙잡습니다 (21:27). 그들은 그를 붙잡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죽이려고 합니다 (21:31). 급기야 천부장이 병사들을 동원해 바울 선생님을 호위하다시피 해서 병영 안으로 끌고 갑니다 (21:33-35). 바울 선생님은 이 무리 앞에서 일장 연설을 합니다 (22:1-21). 바울 선생님의 첫 번째 변론인 입니다 . 그는 이 첫 번째 변론에서 다마스쿠스로 가던 길에서 주님을 만난 이야기를 하고 ,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다고 변론합니다 . 이튿날 바울 선생님은 제사장들과 공회 앞에 섭니다 (22:30). 이번에는 공회를 주목하고 변론합니다 (23:1, 6). 그의 두 번째 변론입니다 . 이 변론에서 바울 선생님은 부활을 언급합니다 . “ 동포 여러분 , 나는 바리새파 사람이요 , 바리새파 사람이 아들입니다 . 나는 지금 , 죽은 사람들이 부활할 것이라는 소망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.”(23:6)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 사이에 다툼이 생깁니다 (23:7). 자기들끼리 다투면 될 터인데 , 그 불똥이 바울 선생님에게 튑니다 . 싸움이 커져 바울 선생님을 찢어 죽이려는 사태까지 번지게 되었지요 (23:10). 거절형 ( 車折刑 ) 이라는 형벌을 아십니까 ? 처형자의 사지를 소나 말 , 수레 등에 묶은 뒤 서로 다른 방향으로 전진시켜 온몸을 찢어서 죽이는 잔인한 형벌이지요 . 온몸을 조각낸다는 점에서는 능지처참 ( 陵遲處斬 ) 과 같지만 , 말이나 소의 힘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하네요 . 하여간 바울 선생님은 군인들의 호위를 받으며 영내로 들어갑니다 (23:10). 그러자 바울 선생님을 죽이려는 암살자...
  ✝ 230224_ 금 _342/365_ 로마서 10:1-4 ✝   [ 열성 , 올바른 지식 , 하나님의 의 ]   천하의 바울 선생님에게도 간절한 소원이 있었습니다 . 복음을 전하는 , 그것도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외에 무슨 소원이 있겠느냐고 반문하실지도 모르지만 , 그에게도 소원은 있었습니다 . 그리고 그 소원을 품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. 바로 동족 이스라엘의 구원입니다 (10:1). 이스라엘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릅니까 ? 이스라엘 국기 ? 이스라엘의 국기는 1948 년 10 월 28 일에 제정되었다고 해요 . 하얀색 바탕 위아래에는 파란색 가로줄 무늬가 그려져 있으며 , 파란색 가로줄 무늬 사이에는 파란색 다윗의 별이 그려져 있지요 . 정삼각형 두 개를 아래위로 포개놓은 그림입니다 . 또 무엇이 생각납니까 ? 이스라엘의 위치 ? 예 , 중동의 화약고라고 알려진 곳입니다 . 주위의 이슬람 국가로부터 항상 견제를 받는 곳에 있지요 . 마치 우리의 한반도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. 이스라엘의 역사 ? 예 , 믿는 이들은 성경과 설교를 통해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웁니다 . 어떤 이들은 우리 민족도 아닌 남의 나라 역사를 배워서 무얼 하느냐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. 그러나 어느 나라 역사든 그것은 우리 ( 믿지 않는 이들 포함 ) 에게 교훈을 줍니다 . 바울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스라엘은 어떤 나라일까요 ? 그는 “ 그들 [ 이스라엘 ] 이 하나님을 섬기는 데 열성이 있다 ” 라고 증언합니다 (10:2a). 그렇지요 . 이스라엘과 하나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. 그 유명한 바벨탑 사건 ( 창 11:1-9) 이후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(12:1-3). 아브라함이 이스라엘의 시작이지요 . 그런데 하나님께서 선택한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. 주전 586 년이었지요 . 그리고 2,500 여 년이 지나 1948 년에 나라를 다시 세웠습니다 . ...